안녕하세요? 제가 PC는 [Apple ][ PC]시절부터 사용해왔습니다. 그전에는 컴퓨터학원이나 친구녀석PC만 만지다가 첫PC는 AT-286을 구매했었고...조립은 대략 486시절부터 직접 조립해왔고, 그뒤로 펜티엄4세대까지는 인텔보다는 AMD위주의 PC를 꾸며왔었고...최조의 4코어PC는 데네브 페넘II X4 945였습니다. 그렇게 사용하다가 한동안 PC를 크게 사용할일 없어서 조카한테 해당 PC를 주고, 저는 노트북을 주로 사용하다가 2016년 다시 PC가 필요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게 바로 [인텔 6세대 스카이레이크 펜티엄 G4400]이입니다. 테세우스배의 시작 아직까지 해당 PC의 조립할때 부품리스트가 남아 있습니다. 아래와 같습니다. CPU : 펜티엄 G4400 (2코어2쓰레드 BaseC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