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USB의 신기한 역사와 가이드를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USB가 나오기 전에는 다양한 외부 접속장치들이 난무했습니다. 물론 아직까지 일부 설비들에서 사용중인 COM포트라고 불리는 [Serial Port] 대표적이구요. 프린트와 스캐너들 대용량 정보의 전송을 위한 프린터포트라 불리는 [Parallel Port]도 있죠. 현재 패러럴포트는 거의 사장된경우이고 COM포트만이 일부 설비 데이터 통신을 위해서 사용되고, COM포트가 없는 PC의 경우 USB to SerialPort로 사용되곤 합니다. 추가적으로 노트북쪽에서는 [PCMCIA]라는 규격을 통해서 다양한 외부장치를 사용하곤 했습니다. 이건 메모리카드나 WLAN이나 사운드카드등 여러가지 범용성을 위한것으로 한때 노트북에서는 필수 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