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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G102의 경쟁제품? [ROCCAT Burst Core 마우스]

류넨 2024. 2. 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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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저렴하게 구매한 가성비 마우스 하나를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다 12일전에 구매한 제품으로 현재는 가격이 올랐지만...당시엔 [무료배송에 9,900원]에 구매했던 제품입니다.

제품명은 [록캣 버스트 코어 ROCCAT Burst Core] 마우스 입니다.

현재는 2만원대로 올라서 가성비 제품은 아니지만...간단히 로지텍 G102와 비교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 개봉기

 

 

제품박스는 이렇습니다.

블랙과 화이트가 있는데...저는 이쁜 화이트를 구매했습니다.

당시엔 지마켓에 9900에 블랙과 화이트 둘다 팔았습니다.

 

 

 

후면 디자인은 이렇습니다.

살짝 전체적 느낌이 레이저같은 삘이 약간 나는 스타일입니다.

 

 

 

제품안에는 이렇게 본체와 제품설명서가 있는데...

비닐에 쌓여져 있는데...이렇게 정성스럽게 설명서를 제공하는게 느낌이 레이저 같습니다. ㅎㅎ

 

 

 

본체 사진입니다.

화이트색상에 적당한 퀄리티 입니다.

코드를 묶을수 있게 타이까지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정성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바닥면 디자인 입니다.

바닥과 닺는 부분에 비닐을 때고 사용해야 합니다.

중국산 1~2만원 저렴이들이 사용하는 바닥 센서하고는 감도가 다릅니다.

 

 

본체를 노트북에 연결해봤습니다.

휠 부분에 이쁘게 LED가 들어옵니다. 1가지 색상이 아니라 RGB로 색상이 변합니다.

왼쪽에는 전/후 좌우 페이지 이동용 버튼이 있습니다.

 

 

 

로지텍의 G102 마우스와 비교를 해봤습니다.

G102는 달걀 형태의 타원형인데 반해서 록캣 버스트 코어는 아래쪽이 주걱형태입니다. 어는쪽에 편하다 아닌가는 사람마다 다른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크기는 아무래도 록캣 버스트 코어가 살짝 더 큽니다.

 

 

결론

 

 

일단 둘다 가성비 모델로 현재는 2만원이 넘는 록캣 버스트 코어라서 가성비는 약간 떨어지긴 한데...두 제품이 약간 경쟁제품 같은 느낌이 듭니다. G102도 정품은 2만원정도 하고 이 제품은 현재 2.5만원 정도 합니다.

일단 무게가 록캣 버스트 코어가 상당히 가볍습니다. 무게가 가벼운 느낌의 제품을 쓰고 싶다면 록캣버스트코어가 훨씬 낫습니다. 버튼의 누름감의 무게도 록캣이 더 가볍습니다. 휠의 느낌은 G102은 부드러운 느낌이면 록캣은 구분감이 진한 느낌입니다. 록캣의 DPI버튼은 총 6단계로 보입니다.

록캣의 단점은 버튼이 약간 장난감 같은 느낌입니다. 버튼의 내구성은 아직 알수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기본적인 브랜드나 내구성을 믿고 사용하고 싶다면 로지텍이 좋을것이고 가볍고 새로운 느낌의 제품을 쓰고 싶다면 이 제품도 괜찮은거 같습니다. 나중에 다시 특가로 뜬다면 한번 구매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만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광고나 댓가성 없이 주관적인 생각으로 작성된 블로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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